푸른 해송숲과 청정 바다가 펼쳐진 강문해변에서의 자연 휴양과 호텔 내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세인트존스 호텔이다.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호텔] 부지 면적 약 1만여 평(30,825㎡), 총 1,091개 객실로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지상 16층까지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오션타워와 레이크타워, 지상 6층까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구비된 파인타워로 구성되어 편의를 제공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상을 맞이한 호텔] 세인트존스 호텔은 IOC 공식지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숙박업소로서 문재인 대통령, 이방카 트럼프 등 15개국의 정상들을 맞이한 곳이다. [다양한 편의시설 및 엔터테인먼트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 바다 위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인피니티풀, 해송숲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스파와 찜질방, 어린이와 반려견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펫&키즈 플레이스, 고품격 예식 및 연회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곰솔림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을 배려하는 호텔] 세인트존스 호텔은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펫 프랜들리 룸(PET FRIENDLY ROOM) 21개 실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 제공 및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펫 플레이스를 운영 중이며, 호텔 내 반려견 이동을 돕기 위한 전용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