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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사당
우리동네 상세 내용
의암사는 진주 촉석루에서 왜장과 함께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장수삼절로 알려진 논개는 조선 중기, 진주병사 최경회의 사랑을 받았다 한다. 임진왜란 때 끝까지 저항하던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주연을 베풀었다. 기생으로서 그 자리에 참석한 논개는 성의 함락과 군관민의 죽음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바위 위로 유혹해 껴안은 채 남강 아래로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그가 뛰어내린 바위를 훗날 의암이라 하였다. 지금 사당을 의암사라 부르는 연유이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장수군에서는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매년 음력 9월 3일을 장수군민의 날로 정하고 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대제를 지내고 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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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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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41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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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장수군 문화체육과 063-35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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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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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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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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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대여:불가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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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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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있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전라북도 동부에 위치한 천혜 자연의 도시, 장수. 장수군은 깨끗한 산과 물, 그리고 다양한 역사 유적이 가득한 곳입니다. 충절의 여성 논개의 출생지이기도 한 장수군에는 논개의 생가가 잘 복원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야의 독특한 유적들이 계속해서 새로 발굴되고 있는 가야 역사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방화동 자연 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가족 단위 휴양지입니다.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이 곳은 기온이 낮고 울창한 수풀이 둘러싸고 있어 여름엔 계곡으로, 가을이면 억새와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산으로 가 온 가족이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사과, 고추, 한우 등의 먹거리까지 생산해 내는 고장, 장수군은 살기 좋은 도시이자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