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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한미 삼청
#문화시설 #전시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최근 수정일 2024-08-15

우리동네 상세 내용

가현문화재단이 개관한 국내 최초 사진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한 뮤지엄한미는, 사진예술의 대중화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활용하는 사진예술의 확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하는 예술에서 사진을 기원으로 발전한 뉴미디어 영상까지 전시를 확장한 복합문화 플랫폼이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술관의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사진사의 체계화와 사진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기본정보

  • 분류
    :
    문화시설 / 전시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45 (삼청동)
  • Tel
    :
    070-8807-4944

 

이용안내

  • 이용요금
    :
    [개인]
    - 성인 (만18세 이상~만65세 미만) 10,000원
    - 초ㆍ중ㆍ고 학생(만7세 이상~만18세 미만) 8,000원
    - 미취학 아동(만4세 이상~만7세 미만), 만65세 이상 5,000원
    [단체 (10인이상)]
    - 1인당 2,000원 할인
    [무료]
    - 유아(만4세 미만), 복지카드 소지자, 국가유공자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ICOM카드 소지자
    ※ 중복할인 불가
  • 관람소요시간
    :
    30 ~ 40분
  • 주차요금
    :
    무료
  • 문의
    :
    02-733-1315
    02-722-1315
  • 수용인원
    :
    30 ~ 40명 내외
  • 이용시간
    :
    [본관]
    -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10:00 ~ 18:00
    - 수요일, 토요일 10:00 ~ 21:00
    [별관]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주차시설
    :
    가능 (본관 앞 야외주차장)
    요금 (무료)
  • 신용카드
    :
    가능

 

상세정보

  • 체험프로그램
    [본관]
    - 《밤 끝으로의 여행》: 당신에게 밤은 어떤 의미인가요?
    [별관]
    - 유현미 개인전 《Good Luck: 십장생》: 행운앨범
  • 소장품현황
    20여 년간 수집한 2만여 점의 사진 소장 (국내 최초 사진 보관에 특화된 냉장 저온 수장고 보유)
  • 예약안내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 가능
  • 대관안내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 가능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한반도의 중심, 600년 수도 서울의 심장과도 같은 도시입니다. 조선 최고의 번화가로, 예로부터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었던 종로구.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 도시는 5대 궁궐과 종묘를 포함한 다양한 역사 유적과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끄는 주요 공공기관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종로구의 문화는 오래된 동네와 골목에서 더욱더 풍성해집니다.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한 북촌과 서촌, 익선동은 젊은 청춘들의 뉴트로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고,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장시장은 서울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맛과 세월의 향기, 전통과 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종로구의 시간은 오늘도 세월의 깊이를 더하며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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