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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날 풀렸으니 러닝 시작해볼까? 마라톤 일정부터 러닝 초보 준비물까지 총정리(feat.요즘 유행하는 버터런)

  • 2026.03.20
  • By 콘텐츠팀

3월~4월이 되면 ‘러닝 시작’, ‘러닝 초보’, ‘러닝 방법’ 검색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겨울 동안 움츠려 있던 몸을 깨우고 싶기도 하고, 여름 전에 체력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러닝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하시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그냥 나가서 뛰면 되나?"

 

그래서 오늘은 러닝 초보분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기준을 딱 필요한 것만 정리해 드릴게요.

 

✨ 핵심 요약

1️⃣ 봄은 ‘러닝 시작’ 검색이 늘어나는 시즌으로, 초보라면 러닝화·스트레칭·올바른 자세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러닝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러닝, 무리한 속도보다 페이스(7~8분/km)와 리듬을 유지하며 달리는 것이 부상 없이 꾸준히 이어가는 핵심입니다.
3️⃣ 2026 봄에 경기·제주 마라톤에 도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특산물까지 함께 경험해보세요. 

 

목차
러닝 시작 전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러닝 준비물 그리고 스트레칭까지
러닝 초보, 다치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러닝 자세
2026년 봄, 도전하기 좋은 국내 마라톤 일정 및 참가 방법
고향사랑기부제로 만나는 지역의 또 다른 매력

 


 

1. 러닝 시작 전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러닝 준비물 그리고 스트레칭까지


러닝화를 신고 스트레칭 하는 남자
 

러닝을 시작하는 데에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는 꼭 신경 써야 합니다.

 

바로 러닝화입니다.

 

일반 운동화와 달리 러닝화는 달릴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쿠션이 부족한 신발을 신고 뛰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초보일수록 부상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 쿠션감이 있는 러닝화

  • 발에 잘 맞는 사이즈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복은 땀이 잘 마르는 편한 옷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놓치시는데요.

 

“그냥 바로 뛰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러닝은 생각보다 하체에 부담이 큰 운동입니다.

 

스트레칭 없이 바로 시작하면 근육과 관절에 갑작스러운 자극이 가면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부위는 러닝 전 꼭!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종아리 : 
    러닝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근육이 바로 종아리입니다.
    이 부위가 뭉쳐 있으면 발을 디딜 때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무릎이나 허리까지 부담이 이어질 수 있어요.

    한 발을 뒤로 뻗고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앞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 종아리를 늘려주세요.
    아니면 계단이나 턱에 발을 걸치고 뒤꿈치를 아래로 천천히 내려주면 더 깊게 스트레칭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15~20초 유지해주세요.
     

  • 허벅지 뒤쪽(햄스트링) : 
    햄스트링은 달릴 때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만들어주는 근육입니다.
    이 부위가 뻣뻣하면 보폭이 줄어들고, 러닝 자세도 무너지기 쉬워요.

    두 발을 모으고 선 상태에서 허리를 천천히 숙여 손이 바닥 쪽으로 내려가게 합니다.
    무릎은 완전히 펴지 않아도 괜찮지만 허벅지 뒤쪽이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유지해주세요.
     

  • 발목 :
    초보 러너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발목입니다.
    발목이 굳어 있으면 착지할 때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삐끗하거나 염좌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발끝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발목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고 반대 방향으로도 동일하게 반복해주세요

 

2.  러닝 초보, 다치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러닝 자세


마라톤하는 사람들과 신발
 

충분히 스트레칭을 마쳤다면 이제는 러닝 자세를 점검해볼 차례입니다.

 

러닝은 단순히 달리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자세에 따라 피로도와 부상 위험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기본 자세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체는 힘을 빼는 것이 핵심입니다. 턱을 살짝 당기고 시선은 10m 정도 앞을 보며, 어깨는 긴장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내려주세요. 팔은 크게 휘두르기보다는 앞뒤로 가볍게 리듬을 타듯 움직이면 충분합니다.

 

하체에서는 착지가 중요합니다. 걷는 것과 달리 러닝에서는 발뒤꿈치보다 발바닥 중앙(미드풋)으로 부드럽게 닿는 느낌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앞으로 뻗기보다는 몸 아래에 떨어뜨린다는 감각으로 달리면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내가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호흡은 코와 입을 함께 사용해 리듬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두 걸음에 들이마시고 두 걸음에 내쉬는 방식으로 맞추면 훨씬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러닝을 하다 보면 “더 빨리 뛰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에게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페이스, 즉 내가 유지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처음에는 1km 기준 7~8분 페이스로 시작하는 것이 무리가 없고, 20~30분 정도 꾸준히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3km를 7분 30초 페이스로 달렸다면, 한 달 정도 후에 7분으로 줄여보는 식으로 천천히 조정해보세요.

 

조금 더 효과적으로 달리고 싶다면 ‘Zone 2 러닝’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최대 심박수의 60~70% 수준으로 달리는 방법으로, 숨은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입니다.

 

이 구간은 체지방 연소와 체력 향상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개념이 케이던스입니다. 1분당 발걸음 수를 의미하는데, 보폭을 줄이고 발을 조금 더 자주 디딘다는 느낌으로 달리면 착지가 부드러워지고 부상 위험도 줄어듭니다.

 

✔︎ 오늘의 TMI, 요즘 유행하는 '버터런'?

 

러너들 사이에서는 요즘 ‘버터런’ 챌린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성 생크림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지퍼백에 담고 달리면, 흔들림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버터가 만들어지는 건데요. 

 

이 챌린지는 영미권 틱톡을 중심으로 시작된 트렌드로, 러닝이 끝난 뒤 미리 준비해 둔 빵에 직접 만든 버터를 곁들여 먹는 것이 하나의 코스로 자리 잡았어요.

 

3.  2026년 봄, 도전하기 좋은 국내 마라톤 일정 및 참가 방법



 

1️⃣ 봄 러닝의 정석, 경기마라톤대회 (4월 19일)

 

서울 근교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경기마라톤대회가 좋은 선택입니다.

 

수도권 러너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로, 풀코스부터 5km까지 다양한 거리 옵션이 있어 초보부터 중급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보통 경기 남부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 비교적 평탄한 편이라 처음 마라톤을 경험해보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특히 5km와 10km 코스는 러닝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거리입니다.

 

대회는 2026년 4월 19일에 열리며, 참가 접수는 보통 2~3월 사이에 진행됩니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러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거리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만~5만 원 수준입니다.

 

✔︎ 이렇게 참여해보세요

처음이라면 5km → 10km 순으로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록보다는 완주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여행처럼 즐기는 러닝,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6월 7일)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제주에서 열리는 마라톤도 좋은 선택입니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은 이름 그대로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코스는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달리면서 제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경쟁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참가자들이 많은 편이라, 첫 마라톤 도전으로도 부담이 적습니다.

 

대회는 2026년 6월 7일에 열리며, 참가 접수는 보통 4~5월 사이에 진행됩니다. 하프코스와 10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러닝 경험이 조금 쌓인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참고하면 좋은 포인트

6월 제주 날씨는 이미 꽤 더운 편이라, 수분 섭취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합니다. 기록을 노리기보다는 여유 있게 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고향사랑기부제로 만나는 지역의 또 다른 매력


러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한번 달려보고 싶다…”

 

경기, 제주처럼 지역별 마라톤을 경험하다 보면 러닝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에서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제도가 바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나 제주처럼 마라톤이 열리는 지역들은 러닝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는 쌀 등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하고, 제주는 감귤, 오메기떡, 해산물 등 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이런 지역에 기부하고,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아주 간단한 제도예요.

✔️ 내가 거주하지 않는 다른 지역

✔️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도 받고

✔️ 기부 지역의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 참여 방법도 아주 쉬워요!

  1.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 ‘위기브(wegive.co.kr)’에 접속

  2. 마음에 드는 답례품 선택 (자동으로 기부금은 100,000 원으로 설정돼요!)

  3. 기부하기 선택하면기부 완료!

▶︎ Tip: 10만 원 기부하면 10만원은 연말정산 때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 받고,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공짜로 얻는 셈이에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각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고 지역 답례품 받으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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