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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국제 강아지의 날, 안락사 제로를 향한 우리 모두의 힘

  • 2026.03.23
  • By 위기브

핵심 요약!
1️⃣ 3월 23일은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는 '국제 강아지의 날'
2️⃣ 국내 유기견 46%가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현실
3️⃣ 시민과 교감하며 안락사 제로를 실천하는 도심형 센터 '피스멍멍'
4️⃣ 위기브 X 광주 동구 기부 시 네이버페이 15,000P + 전액 세액공제 혜택

 

목차
1. 국제 강아지의 날은 어떤 날이지?
2. 대한민국 유기동물 10만 6,824마리, 72%는 유기견
3. 피할 수 없는 선택, 안락사
4. 도심에서 피어난 희망 ‘피스멍멍’
5. [위기브 X 광주 동구] 사랑을 실천해 주세요!

 


 

국제 강아지의 날, 안락사 제로를 향한 우리 모두의 힘

매년 3월 23일은 세계 모든 강아지들의 행복을 바라는 ‘국제 강아지의 날’입니다.

아마 오늘은 거리 곳곳에서 그리고 SNS 피드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모습을 유독 많이 볼 수있을 텐데요. 많은 분이 반려견의 깜찍한 사진을 올리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하겠지만 ‘위진’에서는 오늘 하루, 조금 더 특별하게 이날의 의미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1. 국제 강아지의 날은 어떤 날이지?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의 펫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과 비윤리적인 번식 사업 반대 등 ‘세상 모든 강아지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날입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한 번쯤 이 문구를 접해보셨을 텐데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대표하는 슬로건입니다.

펫숍 진열장 안의 어린 강아지를 물건처럼 소비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좁은 보호소에서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으 기회를 주자는 취지가 담겨 있어 전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2. 대한민국 유기견 10만 6,824마리, 72%는 유기견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유기견들이 처한 현실은 국제 강아지의 날의 화려하고 의미있는 취지와 달리 어둡습니다. 과거 ‘애완동물’이라 부르던 시절에 비하면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지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통계를 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10만 6천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합니다. 이중 72.4%가 유기견이죠.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 수많은 길 잃은 생명 중 원래 가족에게 돌아가는 아이들은 단 15%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입양처를 찾아 보호소를 떠나는 비율도 23.5%에 그칩니다.

그렇다면 남은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비극적이게도 자연사와 안락사를 포함해 무려 46%에 달하는 아이들이 보호소 안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3. 피할 수 없는 선택, 안락사

단순히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발생한 비극이 아닙니다. 현재 전국 곳곳의 동물보호센터와 민간 보호소는 정부 지원금과 많은 분의 따뜻한 손길로 운영되고 있지만, 짧으면 7년 길면 20년을 사는 동물들을 계속 보호하기에는 센터의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구조동물을 감당하기에 공간도, 예산도,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죠. 일정 보호 기간이 지나도 입양되지 않는 아이들은 결국 다음 구조 동물을 위해 불가피하게 안락사 명단에 오르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조되었지만, 그 다음 아이들을 위해 타의에 의해 생을 마감해야하는 것. 누구도 원하지 않은 결과이지만 열악한 스스템이 몰아가는 슬픈 현실을 우리는 항상 마주하고 있습니다.

 

4. 도심에서 피어난 희망 ‘피스멍멍’

이런 안타까운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최근 광주광역시 동구에는 아주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광주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유기견 안락사 제로(0)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동물 보호소가 단 한 곳뿐이었던 광주는 구조 동물 보호와 입양 연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직시한 광주 동구가 외곽의 보호소가 아닌 ‘도심형 유기견 보호 및 입양센터’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피스멍멍은 2025년 여름, 광주 충장로 인근에 개소했습니다. 기존 보호소의 차갑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시민들이 시외곽으로 먼 길을 나서지 않아도 편안하게 방문해 유기견과 산책하고 교감하며 자연스럽게 입양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발돋움했습니다.

 


개소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000명을 돌파하고, 36마리의 유기견이 평생을 함께할 새 가족을 만났습니다.

광주 동구의 ‘피스멍멍’이 도심형 보호소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유기견 문제 해결의 열쇠가 ‘시민과 동물의 거리를 좁히는 데’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죠.

 

5. [위기브 X 광주 동구] 사랑을 실천해 주세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위기브에서는 이 다정한 기적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3월 20일 ~ 3월 29일
► 참여 방법: 위기브를 통해 광주광역시 동구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참여

►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혜택
혜택 1: 네이버페이 1만 5,000포인트 특별 지급
혜택 2: 기부금 10만 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100% 환급)
혜택 3: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 답례품 제공

이벤트 참여하기

 

내 기부금이 유기견을 살리는 데 투명하게 쓰이고 든든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완벽한 기회!

 

올해 국제 강아지의 날에는 귀여운 강아지 사진 한 장 올리면서 직접 행동으로 강아지를 향한 사랑을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참여가 좁은 철창 속 아이들에게 내일을 꿈꾸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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