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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어린이날 선물, “꼭 장난감이어야 할까요?”

  • 2026.04.29
  • By 콘텐츠팀

5월 5일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줄까,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 찾다 보면 어느새 장바구니가 가득 차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일까?

어떤 아이들에게는 장난감보다 더 간절한 것들이 있습니다.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아플 때 가까이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 같은 것들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떠올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지 모릅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에 오래 남는 변화에 대해 말입니다. 
 

 

핵심 요약!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일상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2️⃣ 안전한 놀이 공간, 지역 소아과, 문화예술 기회 등 아이들의 일상을 바꾸는 이야기입니다.
3️⃣ 각 지역에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4️⃣ 이번 어린이날, 하루가 아닌 아이들의 내일을 선물하는 선택에 함께해 주세요.
 

 

목차
1. 아찔한 미끄럼틀 대신, 아이들의 안전한 아지트를
2. 소아과 없는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
3.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더 넓은 세상으로의 연결
4. 어린이날, 하루의 선물을 넘어

 


 

1. 아찔한 미끄럼틀 대신, 아이들의 안전한 아지트를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가슴 철렁했던 순간,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한여름에는 화상을 입을 듯 달궈진 미끄럼틀, 한겨울에는 차가운 구조물까지.
놀이터는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위험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매일 뛰어노는 공간이라면 어떨까요?

그렇다고 매번 사설 키즈카페를 찾기에는 비용이나 위생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전라남도 영광군‘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환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선물해 주세요.

▶ ‘영광군 공공형 키즈카페’ 지정기부, 지금 보러 가기

 

2. 소아과 없는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

우리 아이가 아플 때,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다면 어떨까요?

현재 전라남도 담양군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는 소아청소년과가 없습니다.
아이가 열만 나도 부모님들은 다른 도시의 병원을 찾아 먼 길을 떠나야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은 ‘운’에 맡겨져서는 안 됩니다.

처음 증상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기본 검사와 초기 대응을 해주며, 필요 시 적절한 상급병원으로 연결해 주는 곳.

아이를 가장 먼저 살펴주는 지역 의료의 시작점이 담양군에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담양의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선물해 주세요.

▶ ‘담양 아이들의 첫 진료실’ 지정기부, 지금 보러 가기

 

3.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더 넓은 세상으로의 연결

문화예술 활동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기회가 모든 아이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은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서천군 어린이합창단은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연합 캠프와 공동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런 경험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서천의 아이들이 더 큰 세상과 화음을 맞추며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 ‘서천어린이합창단 이야기’ 지정기부, 지금 보러 가기
 

4. 어린이날, 하루의 선물을 넘어

어린이날의 선물은 하루로 끝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 오래 남는 선물일수록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놀이터가 바뀌고, 병원이 생기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일.
그 변화는 누군가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어린이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한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선물해 주세요.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이서연 기자

dysl1006@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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