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wezine 상세

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아침이 기다림이 되지 않도록, 위기브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진 안성시 청소년 아침 간편식 이야기

  • 2026.01.09
  • By 콘텐츠팀

✨핵심 요약!
1️⃣ 시즌 1 지정기부를 통해 장거리 통학 청소년에게 아침 간편식이 제공되어,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2️⃣ 이 변화가 일부가 아닌 더 많은 아이들의 일상이 되도록, 시즌 2 지정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고향사랑기부는 이렇게 한 팀의 일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지역 안에서 장애인 스포츠의 가능성을 넓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목차
아침을 거른 채 시작되는 청소년의 하루
안성시가 먼저 시도했던 변화
시즌 1에서 확인된 분명한 성과
그래서 더 멈출 수 없었던 이유
시즌 2로 이어진 확장
기부자에게도 좋은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가 남긴 힘, 그리고 이어지는 응원

 

 

아침을 거른 채 시작되는 청소년의 하루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청소년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2025년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주 5회 이상 아침 결식률은 44%에 달합니다.

 

 

특히 안성처럼 외곽 지역에서 장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아침 결식은 더 흔한 일입니다.

 

이른 새벽 버스를 타야 하고, 집에서 챙겨 먹을 시간은 부족한 아이들. 누군가는 차려줄 사람이 없어서, 누군가는 “어차피 점심 먹으니까”라는 말로 아침을 건너뛰며 학교에 갑니다.

 

아침을 굶는 일은 단순한 배고픔이 아니라 집중력 저하, 학습 리듬 붕괴, 정서적 피로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안성시는 ‘아침을 챙길 수 없는 구조’를 그대로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성시가 먼저 시도했던 변화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2024년 안성시 학생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현장

 

안성시는 2024년부터 청소년 아침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간편식을 만들고,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아침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는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아침 한 끼가 아이들의 하루를 분명히 바꾼다는 점입니다.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위기브 '아침 간편식 프로젝트 시즌 1' 지정기부 홈페이지

 

이 경험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정기부 사업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시작된 것이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한 아침 간편식 프로젝트 시즌 1’이었습니다.

 

 

시즌 1에서 확인된 분명한 성과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2025년 안성시 학생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현장

 

시즌 1에서는 고향사랑기부로 마련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관내 11개 중·고등학교 총 4,3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6종의 아침 간편식 메뉴를 제공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먼저 묻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나와요?”
“이거 계속 받을 수 있어요?”

 

학교 현장의 변화도 분명했습니다.

 

“시골 소규모학교의 학생들에게 유익한 사업에 서운중학교가 선정되어 기쁘다. 장거리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통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다.

아침 식사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사업이 학교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서운중학교 한건중 교장 (©시사안성)

 

시즌 1은 짧았지만 분명한 답을 남겼습니다.


이 사업은 의미가 있고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 안성시, 「학생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 실시 (시사안성)

 

 

그래서 더 멈출 수 없었던 이유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다만, 시즌 1에는 분명한 한계도 있었습니다. 주 1회 제공, 나머지 날들은 여전히 공복 등교.

 

아이들에게는 기다려지는 하루였지만, 아침을 먹지 못한 날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하루를 아이들의 ‘일상’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시즌 2입니다.

 

 

시즌 2로 이어진 확장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위기브 '아침 간편식 프로젝트 시즌 2' 지정기부 홈페이지

 

시즌 1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현실적인 벽은 있습니다.

 

매일 아침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재료비와 조리 인건비, 배달비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모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부자에게도 좋은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의 변화를 응원하면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기부자는 자신이 공감하는 지역과 사업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 혜택을 받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고향사랑기부는
✔ 이미 효과가 확인된 사업을 지속하게 만들고
✔ 지역에는 필요한 변화를 남기며
✔ 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오는 참여 방식입니다.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고향사랑기부로 지켜낸 변화, 그리고 다음 단계

곡성군, '매일 만나는 소아과' 상시 진료
 

시즌 1에서 확인된 변화가 시즌 2에서도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즌 1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시즌 2는 그 가능성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아침을 거르던 청소년들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 안성시 고향사랑기부로 청소년들의 아침 간편식이 ‘기다림’이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함께해 주세요.

 

▶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한 아침 간편식 프로젝트 시즌 2’ 바로가기

 

 

 

 

 

 

 함께 보면 좋은 관련 콘텐츠 

 

▶ 2026년 고향사랑기부, 달라지는 혜택 한눈에 보기

▶ 연말정산 환급 팁 확인하기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행정안전부

좋아요
초기화 버튼

댓글 공통

0 / 100
댓글 0

제목

팝업닫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