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고향사랑기부제 vs 고향세|한국과 일본 무엇이 다를까
- 2026.02.14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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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By 콘텐츠팀
"고향사랑기부제, 일본 고향세와 같은 건가요?"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는 일본의 고향세(ふるさと納税)를 참고해 설계됐습니다.
하지만 구조, 시장 규모, 플랫폼 방식, 답례품 전략까지 들어가 보면 완전히 같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고향사랑기부제 vs 일본 고향세를 한 번에 비교해 드립니다. (시장 규모부터 세액공제 구조까지 정리)
✨ 핵심 요약
1️⃣ 출발점은 같다: 지방 재정 확충 +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2️⃣ 시장 규모 차이: 일본은 연 10조 원 이상, 한국은 이제 성장 초기 단계
3️⃣ 플랫폼 구조: 일본은 민간 플랫폼 중심 경쟁 구조, 한국은 공공 중심 + 민간 확장 단계
4️⃣ 전략 차이: 일본은 ‘답례품 경쟁’, 한국은 ‘세액공제 + 지역 프로젝트형’ 강화 중
목차
1) 제도의 출발: 왜 만들었을까?
2) 세액공제 구조 비교
3) 시장 규모와 성장 속도
4) 플랫폼 구조 차이
5) 앞으로 한국은 어디로 갈까?
1. 제도의 출발: 왜 만들었을까?
두 제도 모두 공통 목적은 같습니다.
- 지방 소멸 대응
- 지역 재정 확충
- 도시-지방 재정 불균형 완화
일본은 2008년 고향세(ふるさと納税)를 시작했고, 한국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인구 감소와 지방 재정 격차가 더 심각한 상황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정책 강도와 시장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2. 세액공제 구조 비교
| 구분 | 한국 고향사랑기부제 | 일본 고향세 |
| 공제 구조 | 10만원 전액공제 초과분 일부 공제 |
2천엔 제외 전액 환급 구조 |
| 답례품 한도 | 기부금의 30% | 기부금의 약 30% |
| 연간 한도 | 2,000만원 | 소득별 상이 |
가장 큰 차이는 일본은 사실상 2천엔만 내면 나머지는 거의 환급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한국은 아직 ‘완전 환급형’ 구조는 아닙니다.
3. 시장 규모와 성장 속도
일본 고향세 시장 규모는 이미 연 10조 원 이상입니다.
플랫폼도 수십 개, 지자체는 수백 곳이 참여합니다.
반면 한국은 2023년 시작, 아직은 성장 초기 단계입니다.
하지만 2026년 세액공제 구조 개선과 함께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4. 플랫폼 구조 차이
일본:
- 사토후루, 라쿠텐 등 민간 플랫폼 중심 경쟁
- 포인트·마일리지 결합
- 답례품 카테고리 경쟁 심화
한국:
- 고향사랑e음(공공) 중심
- 민간 플랫폼 확장 단계(위기브 등)
- 지정기부(프로젝트형) 강화 중
특히 한국은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모금 모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5. 앞으로 한국은 어디로 갈까?
일본은 ‘답례품 시장’이 되었고, 한국은 이제 막 ‘제도 설계의 단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2026년 세액공제 개편 이후, 한국은 일본처럼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기부를 어떻게 더 쉽고, 더 매력적으로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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