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매년 3월 23일, 세상 모든 꼬리가 행복하게 흔들리길 바라는 날.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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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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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3일, 세상 모든 꼬리가 행복하게 흔들리길 바라는 날."
오늘은 '국제 강아지의 날'입니다. SNS에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사진이 넘쳐나고,
우리는 그 무해한 귀여움에 위로를 받곤 하죠. 하지만 그 화려한 피드 너머,
차가운 철창 안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다 소리 없이 사라지는 아이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단순히 '귀엽다'는 마음을 넘어, 한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다정한 실천은 무엇일까요?
오늘 위진에서는 생명의 굴레를 끊어내는 작은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국제 강아지의 날, 우리가 몰랐던 숫자들
1. [현실] 10만 6천 마리, 보호소가 마지막 집이 되는 아이들
2. [딜레마] 구조가 곧 안락사로 이어지는 슬픈 역설
3. [변화] 도심 한복판, 편견을 깬 '피스멍멍'
4. [동행] 당신의 10만 원이 만드는 '안락사 0'의 기적
1. 보호소가 마지막 집이 되는 '46%'의 아이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이 발생합니다.
그중 가족을 다시 만나거나 새 집을 찾는 아이들은 절반도 되지 않죠.
무려 46%의 아이들이 보호소라는 낯선 공간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이 단순한 문구를 넘어 간절한 구조 신호로 들리는 이유입니다.
2. 구조되었기에 떠나야 하는 '안락사의 역설'
보호소의 공간과 예산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가장 오래 머문 아이가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 비극적인 선택이 반복되죠.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시스템의 한계가 만든 이 슬픈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보호'를 넘어선 '입양'의 혁신이 필요했습니다.

3. 도심 속 산책로가 된 보호소, '피스멍멍'
광주 동구 충장로 한복판, 조금 특별한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멀리 외곽으로 찾아가야 했던 기존 보호소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기견과 만나 산책하고 교감하는 도심형 입양센터 '피스멍멍'입니다.
개소 6개월 만에 36마리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났고, 유기견에 대한 편견은 따뜻한 공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4. 마음을 전하는 가장 투명한 방법, 지정기부

광주 동구의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내가 낸 세금 10만 원이 아이들의 치료비가 되고, 깨끗한 보금자리가 되며,
새 가족을 찾아주는 홍보비가 됩니다.
올해 국제 강아지의 날에는 사진 한 장의 기록을 넘어, 좁은 철창 속 아이들에게 '내일'이라는 시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참여가 모여,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락사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3월 29일까지는 기부 참여하신분들께 추가적인 혜택도 적용되니
참여하셔서, 보람과 혜택 모두 챙겨보시길 추천드려요! :)
► 이벤트 기간: 2026년 3월 20일 ~ 3월 29일
► 참여 방법: 위기브를 통해 광주광역시 동구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참여
►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혜택
혜택 1: 네이버페이 1만 5,000포인트 특별 지급
혜택 2: 기부금 10만 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100% 환급)
혜택 3: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 답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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