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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익산 가볼만한곳 찾는다면…서동축제·미륵사지·왕궁리유적까지 한 번에

  • 2026.04.20
  • By 콘텐츠팀

익산의 5월은 찬란하다.

단언컨대 미륵사지 한 곳만 훌쩍 보고 돌아오기엔 너무나 아쉬운 계절이다.

오는 5월 1일,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천년 로맨스가 2026년의 가장 트렌디한 도심 축제로 부활한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를 넘어 역사 서사, 시민 참여, 다채로운 체험과 야간경관까지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당신의 봄 여행을 완벽하게 채워줄 2026 익산서동축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1️⃣ 1. 단순 관람은 NO! 하루 종일 즐기는 초대형 도심 테마파크
2️⃣ 2. 퍼레이드부터 저잣거리까지, '인생샷' 보장하는 3대 하이라이트
3️⃣ 3. 축제장 밖은 세계유산! '위기브'로 완성하는 가성비 로컬 투어
 

 

목차
1. 왜 올해 '익산서동축제'에 주목해야 할까?
2. 놓치면 후회할 축제 하이라이트 BEST 3
3. 에디터 추천! 축제와 유적을 잇는 익산 여행 코스
4. 아는 사람만 아는 '여행 경비 방어' 꿀팁

 



2026 익산서동축제@익산서동축제 공식홈페이지
 

한눈에 보는 2026 익산서동축제 핵심 요약

  • 일정 및 장소: 2026년 5월 1일(금) ~ 5월 3일(일) / 신흥근린공원, 중앙체육공원 일원

  • 에디터 픽 3대 프로그램: Great 썸 퍼레이드, 백제저잣거리, 서동선발대회

  • 먹거리 & 즐길 거리: 매일 11시~21시까지 청년존, 먹거리장터, 버스킹, K-POP 댄스 대회 운영

  • 추천 연계 여행지: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서동공원, 익산왕릉원 (백제~ 익며들다 코스)

  • 여행 꿀팁: 위기브(Wegive)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익산 다e로움' 포인트 받고 실속 여행 완성하기

 

1. 왜 올해 '익산서동축제'에 주목해야 할까?

 

올해 익산서동축제는 수동적인 역사 행사가 아니다.

시민과 청년, 여행자가 한데 엉키는 '초대형 도심형 테마파크'로 진화했다.

‘서동의 탄생과 사랑, 무왕의 영광’이라는 묵직한 서사 위에 현대적인 팝(Pop) 스푼을 얹었다.

무왕제례 같은 전통 행사부터 화려한 야간경관 전시, 그리고 흥을 돋우는 K-POP 댄스 대회와 버스킹까지.

낮에는 활기찬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낭만적인 야간 축제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완벽한 '올데이(All-day)' 구조를 갖췄다.

 

2. 놓치면 후회할 축제 하이라이트 BEST 3


2026 익산서동축제 프로그@익산서동축제 공식홈페이지
 

축제장에 도착했다면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캘린더에 체크해 두자.

  • Great 썸 퍼레이드: 익산서동축제의 정체성이자 하이라이트. 백제 무왕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시간의 문을 지나 현대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다.

  • 백제저잣거리: 단순한 포토존이 아니다. 백제 시대의 의상, 공예, 놀이,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거대한 롤플레잉 공간이다. 퍼포먼스와 체험이 결합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인생샷'에 진심인 여행자들의 발길을 가장 오래 붙잡아둘 곳이다.

  • 서동선발대회: 서동 설화 속 주인공을 현대적인 매력으로 재해석해 선발하는 이색 경연 대회. 여기서 선발된 ‘올해의 서동’은 퍼레이드와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관람객과 소통한다. 살아 숨 쉬는 축제의 마스코트를 현장에서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3. 에디터 추천! 축제와 유적을 잇는 익산 여행 코스

 

익산서동축제의 진짜 매력은 축제장 밖으로 나설 때 완성된다.

행사장과 익산의 주요 세계유산들이 유기적인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가성비 당일치기 코스 (축제 + 세계유산): 익산서동축제장 ➔ 미륵사지 ➔ 왕궁리유적 축제장에서 서동의 이야기를 눈으로 즐긴 뒤, 미륵사지에서 백제 문화의 웅장함을 확인하고, 왕궁리유적에서 고즈넉한 여운을 느끼는 가장 완벽하고 안정적인 반나절 코스다.

  • 여유로운 1박 2일 코스 (백제 역사 + 로컬 핫플): 당일치기 코스 ➔ 서동공원 & 익산왕릉원 ➔ 중앙시장(먹거리) ➔ 교도소세트장 & 보석박물관 익산시가 추천하는 '백제~ 익며들다' 코스를 섭렵한 뒤, 익산 9경으로 꼽히는 이색 명소와 로컬들의 핫플인 중앙시장까지 둘러보며 여행의 결을 넓혀보자.

 

4. 아는 사람만 아는 '여행 경비 방어' 꿀팁

 

똑똑한 여행자라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여행 경비를 방어해 보자.

위기브(Wegive)를 통해 익산시에 기부를 실천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로 혜택을 받고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때 답례품으로 '익산지역화폐 다e로움(3만 원)'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 꿀팁이다.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익산 다e로움
 

축제장에서 신나게 즐기고, 미륵사지를 산책한 뒤, 익산 시내의 '다e로움' 가맹점(식당, 카페 등)에서 이 포인트로 든든하게 식사나 커피를 해결해 보자.

지역 경제도 살리고 내 지갑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로컬 여행이 완성된다.

 

2026 익산서동축제는 축제장 안의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와 축제장 밖의 장엄한 문화유산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드문 행사다.

올해 익산 여행은 단순히 '축제 하나 보고 끝'나는 단편적인 일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서동축제를 중심으로 유적지를 걷고, 시장을 둘러보며, 똑똑한 로컬 소비까지 연결해 보길 바란다.

다가오는 5월 초, 봄바람과 함께 가장 먼저 일정표에 올려두어야 할 목적지는 단연 익산이다.

역사책 속에 박제된 백제가 아닌, 지금 당장 만지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익산을 경험해 보자.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김기현 기자

simonkim@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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