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wezine 상세

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전 꼭 봐야 할 영월 성지순례 코스 TOP 2

  • 2026.02.20
  • By 콘텐츠팀

최근 장항준 감독, 배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 생활을 다룬 이 영화의 여운을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강원도 영월의 핵심 역사지 정보를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 핵심 요약

1️⃣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줄거리를 확인하세요.
2️⃣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릉'은 꼭 방문해야할 필수코스예요.
3️⃣ 고향사랑기부제로 영월에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0원'에 챙길 수 있습니다.

 

목차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폐위된 어린 왕과 그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단종의 고립된 성, ‘청령포 (명승 제50호)’
비운의 역사가 잠든 곳, ‘영월 장릉 (세계유산)’
단종을 향한 500년의 마음, 이제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집니다

 


 

1.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폐위된 어린 왕과 그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의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의 스틸컷 이미지입니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CGV 홈페이지)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이 영화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 생활을 색다른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1457년(세조 3년), 숙부에게 왕위를 뺏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17세 소년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는 유배지 영월의 험준한 산골에서 단종을 지키고 보살폈던 평범한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권력의 비정함과 인류의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에 약간의 상상력을 덧붙여 구상했다고 장항준 감독이 밝혔는데요.

 

26년 2월 말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재치있는 연출과 유해진의 깊이 있는 연기가 더해져, 사람들이 잘 몰랐던 단종의 유배지 생활을 생생하게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최근 떠오르는 20대 남배우 박지훈의 단종 연기에 사람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단종이 환생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가 어마무시하다고 하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인기에 덩달아 영화의 배경지인 강원도 영월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에요.

 

단종묘에 방문해 별점 5점과 아낌 없는 응원을 남기는 한편, 세조의 묘에는 별점 테러를 던지는 웃픈 사례도 생기고 있어요. 

 

2.  [역사 명소 1]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명승 제50호)’


청령포_강원도_영월_단종유배지
▲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IR 스튜디오, 마이픽처스, 심현우)

영화 속 단종이 "육지 속의 섬"이라 부르며 눈물지었던 그곳, 바로 영월의 청령포입니다.

 

삼면이 서강(西江)으로 둘러싸이고 뒤편은 험준한 절벽인 육육봉으로 막혀 있어 배가 없으면 나갈 수 없는 천혜의 유배지입니다.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망향탑'과 그가 거처하던 곳 앞에 서 있는 '관음송'은 500년 전의 슬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 고립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월의 1순위 성지입니다.

 

2008년 명승 제50호로 지정되었으며, 삼면이 서강(西江)으로 둘러싸여 배를 타고 건너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단종이 머물던 '단종어소'와 수령 6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관음송'을 꼭 보세요!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로 133

  • ⏰ 이용 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 입장료 (도선료 포함): 성인 3,000원 / 청소년 2,500원 / 어린이 2,000원

 

3.  [역사 명소 2] 비운의 역사가 잠든 곳, ‘영월 장릉 (세계유산)’

영월 장릉_정자각
▲ 단종의 묘 '장릉' (©국가유산청)

유배 생활 끝에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 단종의 마지막 안식처, 장릉입니다. 장릉은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왕의 시신이 강물에 버려졌고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한다는 명에 아무도 거두는 사람이 없었는데요.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목숨을 걸고 몰래 수습해 안치했다는 충절의 서사가 깃든 곳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소나무들이 능을 향해 절을 하듯 굽어 있는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느끼는 여운을 정리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입니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 이용 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4. 단종을 향한 500년의 마음, 이제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집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며 우리가 가장 감동하는 지점은 비운의 왕을 외면하지 않고 곁을 지켰던 이름 없는 민초들의 진심일 것입니다.

 

척박한 유배지에서도 단종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머물 곳 하나를 내어주었던 영월 사람들의 그 깊은 마음은 500년이 지난 지금도 영월 곳곳에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따뜻한 동행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지역에 기부하는 것을 넘어, 단종의 후예들이 살아가는 영월의 내일을 응원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영월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며, 영월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 어린 답례품으로 보답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아주 간단한 제도예요.

✔️ 내가 거주하지 않는 다른 지역

✔️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도 받고

✔️ 기부 지역의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 참여 방법도 아주 쉬워요!

  1.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 ‘위기브(wegive.co.kr)’에 접속

  2. 마음에 드는 답례품 선택 (자동으로 기부금은 100,000 원으로 설정돼요!)

  3. 기부하기 선택하면기부 완료!

▶︎ Tip: 10만 원 기부하면 10만원은 연말정산 때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 받고,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공짜로 얻는 셈이에요!

 

영월의 역사를 지켜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은 도움, 지금 위기브(wegive.co.kr)에서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기부가 영월의 또 다른 따뜻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 강원도 영월에 기부하고 답례품 받으러 가기 (클릭)

 

#2025연말정산 #연말정산간소화 #환급금조회 #월세세액공제 #안경구입비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좋아요
초기화 버튼

연관된 지역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연관된 지역의 답례품을 확인해보세요.

댓글 공통

0 / 100
댓글 0

제목

팝업닫기
내용